[SD포토] ‘빠스껫 볼’ 곽정환 감독, ‘원더걸스는 금기어’

입력 2013-10-14 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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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한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 이후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 삼아 어둠을 헤쳐나가는 청년들의 사랑, 갈등, 화합, 감동적인 승리의 이야기를 그린다. 첫방송은 오는 21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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