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제작보고회 앞두고 박효주와 인증샷, 미모 눈길!

‘이청아 제작보고회’

배우 이청아가 제작보고회를 앞두고 배우 박효주와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5일 이청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섯이 모여야 완벽한 복수!! 영화 ‘더 파이브’ 드디어 홍보 시작합니다^^ 그립던 효주언니와 오랜만에 랑데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주와 이청아는 손바닥을 펼쳐 보이며 영화 ‘더 파이브’를 표현하며 환한 웃음을 띄우고 있다.

같은날 ‘더 파이브’의 제작보고회에는 정연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아 마동석 정인기 박효주 이청아 신정근 온주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누리꾼들은 “이청아 제작보고회 사진도 정말 예쁘더라”, “이청아 제작보고회 가기 전에 찍은 건가?”, “두 사람 절친해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 파이브’는 가족을 잃고 불구의 몸이 된 한 여자가 사람을 모아 복수를 시작하는 내용을 그렸다. 다음달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이청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