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 권리세 ‘다정히 팔짱 끼고 연인 포스…원래 친한 사이?’

입력 2013-10-18 19: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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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권리세’

칸토 권리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칸토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8일 칸토 데뷔 곡 ‘말만 해’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칸토 권리세’ 사진에는 칸토 권리세가 팔짱을 끼고 연인 분위기를 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칸토 권리세’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 속 권리세는 칸토의 옆에 나란히 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브랜뉴뮤직 측은 “권리세가 10시간이 넘는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면서 “칸토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한다”고 전했다.

‘칸토 권리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칸토 권리세 원래 친했나?”, “칸토 권리세 뮤직비디오 기대돼”, “칸토 권리세 칸토가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칸토 데뷔 곡 ‘말만 해’는 오는 25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브랜뉴뮤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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