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톰 히들스턴 남산 커플 자물쇠 앞에서 찰칵…왜?

‘티파니 톰 히들스턴 남산’

‘티파니 톰 히들스턴 남산’ 인증 사진이 화제다.

지난 15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티파니 톰 히들스턴 남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파니 톰 히들스턴 남산’ 사진 속에는 티파니와 톰 히들스턴이 남산의 명소 커플 자물쇠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톰 히들스턴은 한 손으로 티파니의 허리를 감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티파니가 케이블 채널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톰 히들스턴 인터뷰 리포터를 맡게 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티파니 톰 히들스턴 남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톰 히들스턴 남산 너무 다정한데?” “티파니 톰 히들스턴 남산 한국 관광 시켜주네” “티파니 톰 히들스턴 남산 왜 커플 자물쇠 앞에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티파니 톰 히들스턴 남산’ 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