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동아닷컴DB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이고 있다.
양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시리즈 6차전에서 격돌하고 있다.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5)를, 세인트루이스는 마이클 와카가 선발 투수로 나섰다.
경기는 2회가 진행 중인 현재 양팀 스코어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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