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어린 시절… ‘관리의 중요성’ 재증명?

입력 2013-10-20 1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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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어린 시절’

전현무 어린 시절… ‘관리의 중요성’ 재증명?

방송인 전현무가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녹화에서 “나도 어릴 적에는 아역배우 소리 듣고 컸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나도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에 버금가는 꽃소년이었다. 얼굴이 이렇게 바뀐 건 중학교 2학년 때부터다. 사람 인생 한순간이다”며 지난날 미모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지금도 성인이 된 후 미모를 잃은 맥컬리 컬킨과 닮았다”며 전현무를 놀렸다.

‘전현무 어린 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어린 시절 대박”, “전현무 어린 시절 꽃미남이네”, “전현무 어린 시절…관리의 중요성”, “전현무 어린 시절…대체 지구에 무슨 일이?”, “전현무 어린 시절… 전쟁이라도 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전현무 어린 시절’ JT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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