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어떤 차를 탔기에…“헉!”

입력 2013-10-22 2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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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소개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유명 방송인 제시 콤스가 오리건의 앨보드 사막에서 시속 632km로 달려 48년만에 자동차 최고 속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최근 소개했다.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콤스는 대회에서 평균 시속 392.954마일(약 632km/h)로 지난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마일(약 496km/h)에 비해 평균 100km 가량 빠른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특히 콤스가 타고 달린 자동차의 이름은 ‘노스 아메리칸 이글 슈퍼소닉 스피드 챌린저’로 E-104 록히드 스타파이터를 개조한 차량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소식에 누리꾼들은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어떤 느낌일까?”,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멀미 심하게 했을 듯”,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멋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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