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만 남는 촛불 ‘귀여운 핑크색 고양이가 뼈만 남아…경악’

입력 2013-10-29 1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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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남는 촛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뼈만 남는 촛불’

타고 나면 앙상한 뼈만 남는 촛불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는 ‘뼈만 남는 촛불’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뼈만 남는 촛불’ 사진에는 분홍색 고양이 모양 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뼈만 남는 촛불’은 다 타고 난 뒤 고양이의 뼈만 남은 것처럼 뼈대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뼈만 남는 촛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뼈만 남는 촛불, 조금 징그럽다” “뼈만 남는 촛불, 아이디어는 좋네” “뼈만 남는 촛불, 다 타버리기 전에 꺼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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