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인, 과거 격정적인 키스신…서인국도 깜짝 놀랄 연기

입력 2013-10-29 14:09: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세인 기태영 키스신’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호감을 표현한 배우 윤세인의 과거 키스신이 화제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세인, 서인국도 깜짝 놀랄 키스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속 사진은 윤세인이 과거 드라마에서 기태영과 함께한 키스신 장면. 사진 속 윤세인과 기태영은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애틋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두 사람 위로 눈이 내려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윤세인과 기태영은 2012년 종영한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 오랜 연애 끝에 권태기를 맞은 커플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폼나게 살거야’에서 키스신부터 베드신까지 다양한 러브신을 펼쳐 이슈가 됐다.

한편, 서인국은 2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과거 상대역 중 가장 예쁜 사람으로 윤세인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윤세인 기태영 키스신’ 온라인커뮤니티·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