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손예진 인증샷, “‘공범’ 많은 관객과 만나길 ‘소원’해”

입력 2013-10-29 14:23: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엄지원과 손예진의 친분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엄지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범 첫 주 스코어 좋아서 기쁘네요. 공범도 소원도 많은 관객과 만나기를 소망하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엄지원이 직접 공개한 사진에는 엄지원과 손예진의 친분을 짐작할 수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편안해 보이는 소파에 앉아 머리를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던 영화 ‘공범’ VIP 시사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엄지원은 시사회를 방문해 손예진과의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엄지원 손예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지원 손예진 여신이 두 명이나?”, “엄지원 손예진 둘 다 정말 예쁘네”, “엄지원 손예진 영화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엄지원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