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5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28일 공개된 지 3일 만에 조회수 5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전작 ‘트러블메이커’보다 한층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모습을 담고 있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농도 짙은 키스신과 베드신도 나오는 이 뮤직비디오는 SBS MTV로부터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
또한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는 현재 멜론,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 몽키3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노출이 너무 야하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19금이니까 괜찮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괜한 의혹 같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눈치 못 챘는데",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수위가 높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