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2014년형 쉐보레 말리부 사전계약 돌입 外

입력 2013-11-03 14: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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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형 쉐보레 말리부 사전계약 돌입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첨단 안전사양과 신규 편의장비로 무장하고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2014년형 쉐보레 말리부의 11월 본격 판매에 앞서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2012 올해의 안전한 차’ 수상으로 탁월한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는 쉐보레 말리부는 기존의 차선이탈 경고장치와 급제동 경보 시스템에 이어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패밀리 세단의 안전 기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또한 기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선하고 차량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실행 제어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한 스마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마이링크(MyLink)가 새롭게 적용됐다.
2014년형 말리부의 판매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2.0리터 가솔린 모델이 2429만원~3069만원이며, 2.4리터 가솔린 모델은 3162만원이다.



● 현대·기아차, 찾아가는 무료예방점검 300만대 넘어

현대·기아차는 3일 포서비스와 큐서비스를 통해 10월까지 336만대의 차량을 무상점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비포서비스 및 기아차 큐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 기업체 등 고객이 거주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곳에 직접 찾아가 무료로 차량을 점검해주는 예방 정비 서비스다. 현대·기아차는 이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54만대를 점검하는 등 매년 50만대의 차량을 무상점검하고 있다. 이는 현대·기아차 지난해 연간 국내판매대수인 115만대의 47%에 달하는 대수다. 현대·기아차가 2006년 자동차업계 최초로 도입한 무료예방정비 서비스인 비포서비스와 큐서비스는 기존 정비서비스의 개념을 바꾸며 고객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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