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갈라지는 곳
‘지구가 갈라지는 곳’이라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구가 갈라지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우간다 서부 지역으로 엔비샛 위성의 레이더에 잡힌 우간다 서부 지역은 호수와 산들로 구성돼 있다. 호수 사이에는 단층이 보인다.
‘지구가 갈라지는 곳’ 사진에 누리꾼들은 “지구가 갈라지는 곳, 정말 신기하다”“지구가 갈라지는 곳, 단층이 보이네”“지구가 갈라지는 곳, 무섭다” “지구가 갈라지는 곳, 이러다 갈라지는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