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최고의 아이돌 가수인 저스틴 비버가 브라질에서 성매매업소를 출입하는 광경이 목격됐다.
2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저스틴 비버가 브라질 리우자네이루 투어를 돌면서 성매매 업소를 출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어떤 이가 담요를 온 몸을 가린 채 나오는 모습을 담으며 “손목에 새겨진 문신으로 보아 저스틴 비버임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저스틴 비버 관계즈는 “비버는 그저 프라이빗 클럽인 줄 알았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