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섬뜩한 소리내며 머리 위를…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사진출처 ｜ 해당 영상 캡처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섬뜩한 소리내며 머리 위를…

조깅하다 기절할 뻔한 사람들이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늘에 나타난 저승사자를 발견한 사람들이 혼비백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저승사자는 섬뜩한 소리를 내며 사람들의 머리 위를 날아다니고, 이에 사람들은 깜짝 놀라 달아나고 있다.

특히 영상에 등장하는 저승사자는 해골과 박쥐를 합쳐 놓은 듯한 섬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이 영상은 미국 켄터키 출신인 톰 메이브가 핼러윈 데이를 기념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실제로 보면 기절하겠다”,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끔찍하게 생겼다”, “조깅하다 만난 저승사자 만든 사람도 참 짓궂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