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3개 국어 구사…추성훈 깜놀

입력 2013-11-04 0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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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3개 국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3개 국어를 구사해 화제다.

추사랑은 3일 첫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뿐 아니라 영어까지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추성훈과 야노 시호에게 “파파, 마마”라고 말했다.

이어 추사랑이 자신이 직접 그린 추성훈의 생일 선물을 가리키며 “Happy birthday(생일 축하해)”라고 외쳤다.

이에 추성훈은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 이휘재 장현성 타블로가 출연해 자녀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포도앓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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