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와 결별’ 토니안 근황, 두문불출? ‘불 켜 놓고 칩거중’

입력 2013-11-10 21: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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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토니안 결별·토니안 근황’

‘혜리와 결별’ 토니안 근황, 두문불출? ‘불 켜 놓고 칩거중’

16세 나이차의 연상연하 커플이었던 토니안과 걸스데이의 혜리가 결별한 가운데 토니안의 근황이 전해졌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토니안과 혜리의 결별 소식을 다뤄졌다.

이날 걸스데이 측 관계자는 “헤어졌다고 들었다. 만나는 횟수가 적어지다 보니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은 토니안의 집을 찾아갔다. 토니안의 집에는 불이 켜져 있고 인기척 역시 있는 상황, 이에 그의 집 벨을 눌렀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다.

제작진은 동네 주민에게 토니안의 근황을 물었고 주민들은 “최근에는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니안, 혜리는 올 초 열애설이 불거진 후 지난 4월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16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혜리 토니안 결별·토니안 근황’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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