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김슬기, 격한 우정 과시 ‘우린 이런 사이에요’

입력 2013-11-12 1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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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 멤버 임슬옹과 배우 김슬기가 격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SNS 드라마 ‘무한동력’ 제작발표회에서 임슬옹과 김슬기는 다정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슬기는 포토타임에서 임슬옹에게 헤드락을 거는 포즈로 웃음을 줬다. 특히 임슬옹 역시 허리를 굽히며 매너를 발휘해 시선을 모았다.

임슬옹 김슬기 우정 과시에 누리꾼들은 “임슬옹 김슬기 잘 어울리네”,“임슬옹 김슬기 드라마 기대된다”,“임슬옹 김슬기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동력’은 대기업 취업이 목표인 취업준비생 임슬옹(장선재 역)이 하숙집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꿈과 열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일 부터 매주 화 목 2회씩 방영된다.

사진 출처|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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