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에일리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에일리가 오늘 귀국하는 것은 맞지만 공항에서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14일 예정된 ‘2013 멜론뮤직어워드’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앞서 에일리는 미국 거주할 당시 찍었던 누드 사진이 유출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지난 11일 에일리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속옷모델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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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