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소속 아티스트 인기투표 1위 “男 이정신, 女 AOA 지민”

입력 2013-11-18 12: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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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리얼드라마 ‘청담동111’ 제작발표회. 사진제공|CJ E&M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기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CGV에서 tvN 리얼드라마 ‘청담동111’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FT아일랜드, 씨앤블루, 주니엘, AOA, 송은이와 소속사 대표 한성호, 기획을 맡은 이덕재 본부장이 참석했다. ‘청담동111’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실제 소속 연예인과 연습생, 직원들이 출연하는 리얼드라마다.

이날 FNC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인기투표를 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AOA 지민은 “매거진에 인기투표 내용이 실린다고 해서 해본 적이 있다”며 “내가 여자 중에 1위를 했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어 “남자 중에는 씨앤블루의 이정신이 1위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FT아일랜드 이홍기는 “AOA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 투표를 했다. 친밀하지 않던 상황이었다”고 말하며 “남자들은 남자의 이름을 쓰는 란에 다 자기 이름을 적는 등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정신 역시 “나도 내 이름을 썼다”고 웃으며 털어놨다.

한편, ‘청담동111’은 실제 청담동 111번지에 위치한 FNC엔터테인먼트의 이야기로, 아티스트들과 연습생들,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출연한다. 상황이 주어지고 대사와 리액션은 자연스럽게 담는 연예 리얼드라마로, 그룹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송은이, 이동건, 박광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밤 12시1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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