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혈액형, A형만 모였다? 감독까지 같아 ‘놀라워’

입력 2013-11-19 17: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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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혈액형’

SBS 드라마 ‘상속자들’ 출연진의 혈액형이 화제가 됐다.

‘상속자들’의 제작진은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우 이민호 박신혜 강민혁 김지원이 촬영 대기 중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혈액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담소를 통해 현장에서 B형 김지원을 제외한 세 배우가 A형임이 밝혀졌다. 네 사람은 감독도 A형이라는 귀띔에 놀라워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혈액형, 소름 끼친다” “상속자들 혈액형, 유라헬만 다르네” “상속자들 혈액형, 놀라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상속자들 혈액형’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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