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공유 ‘아이들 대표 어꺠가 무겁네!’

입력 2013-11-20 11: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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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동권리 특별대표 임명행사’에서 임명패를 받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24주년 기념일을 맞아 한국위원회에서 공유에게 아동권리 특별대표 임명장을 수여했다.

공유는 아동권리가 침해당하는 지구촌의 어려운 나라를 방문해 아동의 생존과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보호하는 활동과 유니세프의 아동권리사업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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