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삼천포 김성균, 두 미녀 사이에서 ‘발그레~’

입력 2013-11-28 20:23: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효주, 김성균, 한지민(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2013 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한효주는 지난 해 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한편, 장애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배리어프리영화제는 내달 1일까지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