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마트, 미샤, 토니모리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특별 할인 행사.
abc마트, 미샤, 토니모리 등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특별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11월 마지막 목요일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다음날인 금요일에 대대적인 세일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abc마트, 토니모리, 미샤 등의 업체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할인에 들어갔다.
abc마트는 나이키 등 스포츠브랜드 운동화를 최대 70% 할인되는 가격에 판매한다. 29일부터 2014년 1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소진이 될 수 있다.
토니모리는 회원 한정으로 29일 하루,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3000원 이상 제품)에 판매한다.
미샤는 29, 30일 양일간 구매액과 제품수에 상관없이 전 품목을 50%에 판매한다. 소품류와 일부 품목은 20~30% 할인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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