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붙인 스티커, ‘사탄의 인형’ 떠오르게 하는 충격 비주얼

입력 2013-11-30 1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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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붙인 스티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다수의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녀가 붙인 스티커’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머니와 손녀가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왼쪽 눈을 뜬 것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할머니의 눈꺼풀에 눈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녀가 붙인 스티커, 절묘한 곳에 붙어 있네”, “손녀가 붙인 스티커, 공포영화인 줄 알았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녀가 붙인 스티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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