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붙인 스티커, ‘공포영화 한 장면에 버금가는 비주얼’

입력 2013-11-30 14: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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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붙인 스티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다수의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녀가 붙인 스티커’란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머니가 손녀와 함께 자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한쪽 눈을 뜨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할머니의 눈꺼풀에 눈 모양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녀가 붙인 스티커, 절묘한 위치선정이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섬뜩하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녀가 붙인 스티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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