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총리와 나’ 윤아, 웃음보 터진 ‘빵윤아’

입력 2013-12-04 14:58: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겸 배우 윤아가 4일 오후 서울 중구그랜드 엠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첫방송은 9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