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집 공개, 깨가 쏟아지는 화이트톤의 ‘모던하우스’

입력 2013-12-04 1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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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집 공개’

유진 기태영 부부가 집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3일 방송된 KBS 2TV 3부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에 출연한 기태영은 집에서 셀프카메라를 촬영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과감하게 신혼집을 공개했다. 유진 기태영 부부의 신혼집은 화이트 톤의 소파와 다양한 장식품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유진은 “속옷은 하나만 챙겨? 훈련하고 땀나고… 혹시 모르잖아”라며 기태영을 챙겼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진 기태영 집 공개, 정말 부럽네요”, “유진 기태영 집 공개, 요정이 사는 집이구나”, “유진 기태영 집 공개, 깨가 쏟아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진 기태영 집 공개’ KBS 2TV ‘근무중 이상무’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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