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중화권 미남스타와 다정하게 ‘커플룩 포스’

‘채림 근황’

채림 근황… 중화권 미남스타와 다정하게 ‘커플룩 포스’

배우 채림의 근황이 공개됐다.

채림은 5일 웨이보에 “오랜만이에요! 가오쯔치(고자기)와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커플룩을 입은 듯 각각 블랙 수트와 드레스를 입은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민소매 블랙 드레스로 슬림한 라인을 뽐낸 채림의 고혹적인 자태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채림 근황…여전하네”, “채림 근황…역시 중화권 스타”, “채림 근황…예쁘다”, “채림 근황…한국 활동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3일 ‘2013 코스모브라이드 웨딩어워즈 오브 더 이어’에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데 이어 4일 에스콰이어 주최 제10회 ｝맨 앳 히즈 베스트 어워즈 2013’(Man At His Best 2013)에 가오쯔치와 동반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채림 근황’ 채림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