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가슴 노출에 ‘가운데 손가락’ 번쩍…경악

입력 2013-11-10 23: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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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신의 미국 포르노 스타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8일(현지시각) 한 행사장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포르노 여배우 샤메인 스타(Charmane star)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샤메인 스타는 옆라인이 모두 파인 레드 톤의 상의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희 샤메인 스타는 속옷을 전혀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 때문에 그가 옆으로 포즈를 취하자 상의 사이로 그녀의 아찔한 볼륨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또 샤메인 스타는 취재진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과감한 포즈로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샤메인 스타는 1980년생으로 필리핀 출생이다. 그는 다양한 포르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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