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한두번 타본 솜씨가 아닌데?’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사진에는 지하철 역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유유히 올라오고 있는 여우 모습이 담겨 있다.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사진은 영국 런던의 한 지하철역에서 시민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하철역에 왜 여우가 나타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한두번 타본 솜씨가 아닌데?”,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런던 지하철에 여우라니”,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여유로워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