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판 동굴, 취미로 팠더니 10억 ‘예술의 경지!’

입력 2013-12-05 14: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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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판 동굴.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25년 동안 판 동굴’

‘25년 동안 판 동굴’이 화제다.

‘25년 동안 판 동굴’은 미국의 아마추어 조각가 라 폴레트가 만든 것이다.

경비, 우편배달부, 군인, 청소부 등을 전전한 그는 지난 25년 동안 취미로 동굴을 팠다고.

특히 그는 이 동굴을 오직 곡괭이와 삽으로 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완성된 ‘25년 동안 판 동굴’은 무려 99만5000달러(약 10억5500만원)에 판매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5년 동안 판 동굴’을 본 누리꾼들은 “25년 동안 판 동굴 완전 예술!”, “25년 동안 판 동굴, 곡괭이와 삽으로 대단하다”, “25년 동안 판 동굴, 진짜 엄청난 재산이 됐네”, “25년 동안 판 동굴, 취미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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