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도연, 이 얼굴이 40대? 촉촉 꿀피부 여신

입력 2013-12-05 1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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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이 얼굴이 40대? 촉촉 꿀피부 여신

배우 전도연이 4일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된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와 아내(전도연)를 구하기 위해 호소하는 남편(고수)의 756일간의 충격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전도연 고수가 주연한 ‘집으로 가는 길’은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전도연 피부’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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