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닉,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 기대감 상승

인기 그룹 엔소닉(N-SONIC)이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지난 10월25일 미니 앨범 ‘Into the light’의 타이틀곡 ‘RUN & RUN’으로 활동중인 엔소닉은 6일 라이브 전문 음악프로그램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엔소닉은 지난 3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빅뱅의‘bad boy’와 타이틀곡‘RUN & RUN’을 열창했다. 이들은 수준급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5개월 만에 돌아온 엔소닉은 신곡 ‘런&런’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엔소닉은 12월 22,23일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사진제공 | 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