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이연희 교복. 사진=MBC.
배우 이선균 이연희 교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측은 출연배우 이선균 이연희 교복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선균 이연희 출연 드라마 ‘미스코리아’는 18일 처음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공개된 ‘이선균 이연희 교복’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변신한 이선균 이연희 모습이 담겨 있다. 이선균은 안경과 책을 통해 모범생 느낌을 냈고, 이연희는 다리를 꼰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선균은 38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으며 이연희 역시 청초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 두 사람의 알 듯 말 듯한 표정이 두 사람의 극 중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선균 이연희 교복’ 사진은 극 중 두 사람이 과거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는 순간을 담은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선균 이연희 교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선균 이연희 교복, 무슨 사이야?” “이선균 이연희 교복 신선하네” “이선균 이연희 교복, 드라마 내용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