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1994년 당시 ‘이 때는 포블리가 될 줄 몰랐겠지?’

입력 2013-12-07 14: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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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1994년 당시. 사진=판타지오 페이스북.

‘김성균 1994년 당시’

배우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역을 맡고 있는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중학교 2학년 소년이던 김성균은 지금과 달리 마른 몸매에 짧은 스포츠머리를 하고, 통기타를 든 채 수줍은 표정으로 선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균 1994년 당시 정말 해맑아”, “김성균 1994년 당시에는 포블리 될 줄 몰랐겠지”, “김성균 1994년 당시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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