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1994년 당시, ‘포블리 매력은 이 때도 여전했네!’

입력 2013-12-07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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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1994년 당시’

배우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역을 맡고 있는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중학교 2학년 소년이던 김성균은 지금과는 달리 마른 몸매와 짧은 스포츠머리를 하고, 통기타를 든 채 수줍은 듯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균 1994년 당시, 포블리 매력 있네”, “김성균 1994년 당시, 정말 귀엽다”, “김성균 1994년 당시, 잘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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