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1994년 당시, ‘풋풋했던 중학교 2학년 소년’

입력 2013-12-07 15: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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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1994년 당시’

배우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역을 맡고 있는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중학교 2학년 소년이던 김성균은 지금과 다르게 마른 체형에 짧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통기타를 든 채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균 1994년 당시, 지금도 멋있어”, “김성균 1994년 당시, 정말 잘생겼다”, “김성균 1994년 당시,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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