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1994년 당시, ‘꽃미남 반열에 오르겠네’ 관심 집중

입력 2013-12-07 1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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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1994년 당시’

배우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역을 맡고 있는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당시 중학교 2학년 소년이던 김성균은 지금과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김성균은 마른 체형에 짧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통기타를 든 채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김성균 1994년 당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성균 1994년 당시, 잘 생겼네”, “김성균 1994년 당시, 정말 멋있다”, “김성균 1994년 당시,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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