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中솔로 콘서트 섹시 3종 세트로 女心 사로잡아

입력 2013-12-08 17:00: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JYJ 멤버 김재중이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중국 팬들을 사로잡았다.

8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 열린 김재중의 첫 중국 솔로 콘서트에서 김재중이 치명적인 록커로 변신하여 중국 팬들을 올킬 시켰다. 오랜만에 중국팬들과 만난 반가움을 표현 하며 팬들을 사로 잡은 김재중의 치명적 순간 포착 3종 셋트를 전격 공개 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재중은 오프닝을 통해 매력적인 타투를 뽐내며 록커로서의 치명적인 모습을 선사했다. 특히 김재중은 공연도중 팬들의 요청에 섹시한 3종 포즈로 여심(女心)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재중은 8일 오후 중국 남경에서 첫 솔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 나가게 된다.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