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칠면조 등 이웃들에게 공짜로 나눠줘

입력 2013-12-09 0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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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칠면조 등 이웃들에게 공짜로 나눠줘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는 지역 주민들이 칠면조와 햄 등을 요리해 이웃들에게 공짜로 나눠주고 있다. 특히 이들은 준비한 재료를 중장비 등을 이용해 운반하는 등 양과 규모 면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매년 수백 명의 이웃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마을 잔치를 열고 있어 더욱 훈훈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를 본 네티즌들은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대박이다”“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복받을 거다”“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저 많은 음식값은 누가 지불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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