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강산 변해도 외모는 그대로 ‘뱀파이어?’

입력 2013-12-09 15: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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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배우 장근석과 이장우의 10년 전 사진이 화제다.

장근석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장우 형. 우리 참 풋풋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장우와 장근석이 어딘가를 함께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앳되면서도 훈훈한 조각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MBC 시트콤 ‘논스톱’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앳되네”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얼굴은 거의 그대로군”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조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과 이장우는 KBS 월화드라마 ‘예쁜 남자’에서 각각 독고마테와 최다비드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출처|‘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장근석 트위터·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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