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혼인신고’ 김조광수-김승환 동성 부부의 귀엣말

입력 2013-12-10 1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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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부부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 및 혼인신고 수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혼인신고서를 우편으로 접수한 이 부부는 “구청이 혼인신고를 수리하지 않는다면 가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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