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드래곤, 하하, H유진 등 연예인 패셔니스타들이 자주 착용하면서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스냅백 모자를 직수입해 판매하는 전문 매장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뉴에라, 미첼엔네스, LRG 등 여러 브랜드의 딜러쉽을 갖고 힙합 토탈 매장을 10여 년간 운영해 오고 있는 써니 킴(Sunny Kim) 대표가 지난 11월 서울 강남에 스냅백전문매장을 오픈했다. 캘리포니아매장에서 판매되는 것과 같은 모델의 제품을 직수입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다. 써니 킴 대표는 “미국에서 딜러쉽을 가지고 본사에 직접 주문하기 때문에 빠른 신상품 입고가 가능하고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고 밝혔다. 강남 매장에서는 미첼엔네스 150여종, 뉴에라 150여종 등을 전시 중이다. 문의 : 070-4120-8820 블로그 : blog.naver.com/hhbhw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