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 비치에서 진행된 리타 오라의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날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은 리타 오라는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이때 그가 다리를 꼬던 중 짧은 치마 길이 때문에 벌어진 아찔한 상황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앞서 리타 오라는 지난달 영국의 한 클럽에서 나오던 중 드레스 사이로 속옷을 노출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당시 옷매무시를 다시 고친 그는 여유 있는 모습으로 현장을 떠났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