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오라, 너무 짧아서…‘난감한 순간’ 포착

입력 2013-12-12 11:04: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고 출신의 영국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 또 짧은 의상 때문에 당황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 비치에서 진행된 리타 오라의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날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은 리타 오라는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이때 그가 다리를 꼬던 중 짧은 치마 길이 때문에 벌어진 아찔한 상황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앞서 리타 오라는 지난달 영국의 한 클럽에서 나오던 중 드레스 사이로 속옷을 노출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당시 옷매무시를 다시 고친 그는 여유 있는 모습으로 현장을 떠났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