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밤·클라라 하우스룰즈’
13일 클럽 앤써에 따르면, 이날 밤 앤써에서는 일렉트로닉 밴드 하우스룰즈가 새 싱글트랙 ‘인비테이션’(Invitition) 릴리즈 파티를 연다. 이에 ‘인비에티션’의 피처링에 참여한 클라라도 이날 파티에 참석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다.
‘인비테이션’은 하우스룰즈 특유의 다이내믹한 편곡이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 곡으로, DJ이자 프로듀서인 서로가 작곡과 편곡을 맡고, 새롭게 멤버로 합류하게 된 실력파 보컬리스트 세이가 작사를 맡았다.
또 뮤직비디오는 UV의 ’이태원 프리덤’, 박재범의 ‘좋아’ 등을 연출한 실력파 지누야 감독이 80년대 레트로 콘셉트의 영상을 연출했다.
‘인비테이션’의 음원은 12일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앤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