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조안나 크루파가 남편과 수영장 데이트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7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조안나 크루파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안나 크루파는 남편 로메인 자고와 함께 선베드에 누운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몸을 포개며 다정하게 키스를 나누는 등 아찔한 애정행각도 서슴치 않아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조안나 크루파는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The Real Housewives of Miami)을 통해 TV스타로 발돋음했다. 이후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