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아나운서, 방송 현장에서 엄지 세우며 ‘여신 인증’

입력 2013-12-17 1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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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김민지(28) SBS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풋매골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풋볼 매거진 골!’ 세트장에 앉아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지 아나운서, 갈수록 예뻐지네요”, “김민지 아나운서, 브라주카 좋아보이네”, “김민지 아나운서, 여신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민지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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