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차들이 달리는 도로에 뛰어들어… ‘감동’

입력 2013-12-17 20:16: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근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 등장하는 소년은 자동차들이 달리고 있는 도로에서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뛰어 들었다고 알려졌다.

이 사진은 각종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감동이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강아지 안 됐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용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