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팀, 복근 드러내며 ‘으르렁’ 무대 펼쳐… ‘매력 폭발’

입력 2013-12-22 15: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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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개그우먼 안소미가 ‘2013 KBS 연예대상’에서 선보인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열린 ‘2013 KBS 연예대상’에서 개그맨 복현규, 류근지, 유민석, 김기리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개그맨들은 그룹 엑소의 ‘으르렁’ 댄스를 선보였다. 안소미는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섹시함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그는 이 무대에서 웨이브와 더불어 수준급의 춤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K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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